쿡방 / 프레시지 마라탕 꼬우 꼬우

 

안녕하세요 ~~ 슈니입니다 !! 제가 오늘은 요리 포스팅으로 왔습니다 ~~ 오우예에에에에에에 쏴리질럿어어어엇 !!!! 제가 요새 빠져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바로바로 마라탕 인데요  !! 마라탕너무 좋아 ㅜㅜ 먹방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 먹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프레시지에서 2인분양의 마라탕재료를 신규 상품으로 할인행사 9,900원 하고 있길래 다음 쿡방 포스팅에서 선보인 마라감바스 제품과 한께 2개 주문했습니다 ! 오늘은 마라탕부터 할거에요 기대가 되요오오

 

 

배송은 정말 빨리 오고 저렇게 스트로폼에 깔끔하게 배송옵니다 . 냉장보관해서 빨리 섭취하는걸 권장하고있구요 저는 사실 좀 유통기한이 있을줄알았는데 별로 안되더라구요 ㅎㅎ

 

마라탕재료는 이렇게 낱개로 진공포장되서 잘 오더라구요 진짜 재료 주문만하면 이렇게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을만한 정도로 간편하게 오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마라탕 재료는 이렇게 있습니다. 소고기 150g 느타리버섯 40g 새송이버섯 40g 흑목이버섯 4g 청경채 30g 배추 60g 대파 20g 건두부 15g 당면 30g 고추기름 10g 마라탕소스 1ea 즈마장소스 1ea

 

 

재료를 꺼내고 손질하고 맨밑에 요리하는 방법도 친절히 안내해주는 요리법도 같이 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초보자들도 쉽게 이거 보고 할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요리 왠만큼은 아니지만 초보는 아니여서 안보고할수있지만 안전하게 보고 요리를 했습니다. ㅎㅎ

 

 

우선 마라탕의 감초 중국당면인듯 아닌듯 당면을 끊는 물에 8분간 삶고 대쳐서 건져두는 단계를 합니다 설명서에는 목이버섯과 함께 삶으라고 했으나 저는 버섯을 싫어하는 관계로 버섯은 빼고 당면만 투하해서 대쳤습니다.

 

준비물 1 당면

 

 

 

준비물2 건두부 자르기

 

소고기는 키친타올에 핏물을 제거한 후 3등분은 생략이 되어고 건두부는 1cm 간격으로 길게 잘라달라고 했지만 저는 제 개성대로 넓은게 좋아서 3~4cm 정도 간격으로 잘자두었습니다.

 

 

 

즈마장을 제외한 (찍어먹는 소스) 나머지 재료를 긁는물에 투하 시킵니다.

 

당면까지 투하고시고 마라탕소스를 잘 썩어줍니다. 종이컵 3컵분량의 물양 400ml를 넣고 강불로 끓이고 많이 끓을때쯤에 중불로 바꿔주고 약 4분간 더 끊이면 완성이 됩니다 상차림 할때 즈마장 까지 곁들이면 끝나네요 너무 간단쓰

두구두구 두구두구 과연 완성 작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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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생각보다 그럴싸하게 잘 음식이 되었습니다 짝짝짝 이제 중요한게 맛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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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막해서 먹으니 맛있었습니당 그리고 마라탕 맛은 약간 한국식이랑 퓨전된것같아요 오리지날 산초열매 쌉싸름 맛이아니라 육개장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라탕먹고싶은데 처음부터 먹기는 좀 그렇다하시는 입문 마라탕 입문자들은 거부감없이 잘 먹을 수 있는 맛인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럭저럭 잘 먹은것같습니당 ㅎㅎ 다음은 마라감바스 요리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안뇨오오옹 여러분 빠잉